사운드 트랜짓 (Sound Transit), 12월 6일 1호선 신규역 3곳 개통 예정
켄트 데스모인, 스타 레이크, 페더럴 웨이 다운타운역 추가로 린우드부터 페더럴 웨이까지 연결

시애틀 지역 대중교통을 책임지는 사운드 트랜짓 (Sound Transit)이 오는 12월 6일 1호선에 신규 역 3곳을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새로 문을 여는 역은 켄트 데스모인(Kent Des Moines), 스타 레이크(Star Lake), 페더럴 웨이 다운타운(Federal Way Downtown)이다.
이번 확장으로 1호선은 현재 운영 구간인 린우드(Lynnwood)에서 페더럴 웨이까지 노선이 이어지며,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통 이후 1호선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8~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일주일 내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승객들은 사운드 트랜짓 (Sound Transit)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운행 시간과 노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객들은 역 내 자동 발매기에서 티켓을 구매하거나, 오카카드(ORCA) 카드를 사용해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다. ORCA 카드는 역 내 기계, 온라인 또는 지정된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운드 트랜짓은 “탑승 준비를 하시고, 개통일에 있을 다양한 축하 행사 소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운드 트랜짓은 또한 에버렛(Everett) 지역까지 노선을 확장하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새 노선은 I-5 고속도로를 따라 남쪽 에버렛 128번가까지 이어지며, 공항 도로와 보잉(Boeing) 공장을 거쳐 다시 I-5와 주도 526번 도로를 통해 에버렛 시내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현재는 계획 단계에 있으며, 공사 착공은 2030년경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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