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카운티 멘토십 프로그램, 올가을 지역 4개 학교로 확대
25년 전통의 4 C 연합, 흑인 청소년 멘토링 확대하며 지역사회 희망 키워

킹 카운티의 대표 청소년 멘토십 프로그램인 ‘4 C 연합(Clergy, Community, Children-Youth Coalition)’이 올가을부터 가필드·링컨 고등학교와 디밋·데니 중학교 등 4개 학교로 확대 운영된다.
4 C 연합을 이끄는 헤이젤 캐머런 대표는 “청소년들이 중학교로 전환되는 시기에 문제 행동이 시작되기 쉽다”며, 비슷한 경험을 가진 성인 멘토와의 연결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멘토들은 자신의 삶과 직업을 바탕으로 청소년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연합은 법원과 협력해 보호관찰 중인 청소년도 지원하며, 고등학교 졸업은 물론, 폭력과 범죄에서 벗어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인 케니 우에드라고는 오는 가을 시애틀대학교에 진학할 예정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의 불평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말했다.
4 C 연합은 인종 형평성 연합(Racial Equity Coalition) 소속으로, 시애틀 지역 유색인종 청소년을 지원하는 14개 단체 중 하나다.
Copyright@WOWSEATT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