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참가자 모집

주시애틀총영사관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2025 세계한인회장대회 및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가할 재외 한인회장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9월 28일(월)부터 10월 2일(목)까지 3박 4일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한인회장과 관련 기관 인사 등 약 45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대회는 ▲정부와의 대화 ▲공식 의제 토론 ▲지자체-한인회 간 협업 사례 발표 ▲우수 한인회 사례 공유 ▲상설 홍보관 운영 등으로 구성되며, 개·폐회식, 환영 만찬, ‘한인회장의 밤’ 등 다양한 공식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10월 2일에는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목표는 “더 큰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재외동포사회 역량 확대”로, 한인회장들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사회의 정체성과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8월 8일(금)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현직 한인회장은 주어진 양식의 신청서, 단체현황 조사서,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를 작성해 주시카고총영사관 이메일(seattle@mofa.go.kr) 로 제출해야 한다. 동반인의 대회 참석은 불가하다.
참가 자격은 2025년 9월 28일 기준 현직 한인회장으로, 현지 사회 내에서 한인 정체성 함양과 대한민국과의 유대 강화, 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시애틀총영사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