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주립공원 무료 입장’ 실시, 디스커버 패스 없이 자연 만끽

워싱턴주 전역의 주립공원이 오는 8월 9일(토) 하루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이날은 ‘스모키 베어의 생일(Smokey Bear’s Birthday)’을 기념해 지정된 ‘디스커버 패스(Discover Pass) 무료 이용일’로, 워싱턴주가 매년 여러 차례 지정하는 공식 행사 중 하나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별도의 디스커버 패스(연간 30~35달러, 1일 10~11.50달러) 없이도 주립공원, 주 정부 산림, 야생동물 보호구역 등 주에서 관리하는 자연 레크리에이션 부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입장은 워싱턴주 전체 145개 주립공원과 더불어, 워싱턴주 자연자원부(DNR), 어류·야생동물국(WDFW)이 관리하는 모든 공공 자연 부지에도 적용된다.
단, 스노파크(겨울철 눈놀이 공원) 등 일부 특별 구역은 예외로, 별도의 퍼밋이 필요하다. 또한, 무료 혜택은 주차 및 당일 방문에만 해당되며, 캠핑, 숙박 시설 임대 등은 별도 요금을 내야 한다.
무료일엔 붐비는 경우가 많아, 미리 일정을 확인하고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며, 워싱턴주립공원에 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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