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든빌 와이너리 테너 와인즈의 드라이 화이트 와인 ‘샤르도네’…..워싱턴주 와인 위상 높여

국제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유명 와인 전문 웹사이트 제브던럭닷컴(JebDunnuck.com)이 워싱턴주 우딘빌 소재 와이너리 테너 와인즈(Tenor Wines)의 2022년 산 ‘라 레이나 블랑카 빈야드 샤르도네(La Reyna Blanca Vineyard Chardonnay)’에 100점 만점이라는 극찬을 내리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워싱턴주에서 생산된 드라이 화이트 와인(달지 않고 깔끔한 맛의 흰색 와인)으로는 국제 주요 매체에서 100점 만점을 받은 첫 사례로, 특히 2016년 공식 와인 산지(Appellation of Origin, AVA)로 지정된 로열 슬로프(Royal Slope) 지역에서 배출된 첫 100점 와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워싱턴주 남중부에 위치한 로열 슬로프는 고품질 포도 재배지로 주목받는 공식 와인 산지로, 40년 넘게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어 온 로렌스 빈야드(Lawrence Vineyards) 농장의 포도로 ‘샤르도네’를 생산했다.
테너 와인즈의 와인메이커 할 아이버슨과 알렉스 스튜어트는 이전에도 퀼세다 크릭 와이너리에서 다양한 와인으로 100점 만점을 받은 경력이 있지만, 드라이 화이트 와인 부문에서 100점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100점 평가는 워싱턴주 와인 산업의 성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현재 워싱턴주에는 1,050여 개의 와이너리가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약 105억 달러에 달하는 경제 활동을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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