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디 밴드 더 로즈, 시애틀 첫 단독 공연… 정규 3집 ‘WRLD’ 발표 기념 투어 일환

한국의 인디 밴드 더 로즈(The Rose)가 정규 3집 ‘WRLD’ 발표를 기념한 북미 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일 오후 8시 시애틀 센터 내 맥코 홀(McCaw Hall)에서 시애틀 첫 단독 공연을 펼친다.
더 로즈가 시애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새 앨범 발표와 함께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로즈는 보컬 및 기타리스트 김우성, 보컬 및 멀티플레이어 박도준, 베이시스트 이하준, 드러머 이재형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이들은 팝 음악을 기반으로 록, 포크, 전자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얼터너티브 팝은 기존 대중 팝에서 벗어난 실험적이고 감성적인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며, 더 로즈는 그 안에서 자신들만의 정체성과 음악적 깊이를 구축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보 ‘WRLD’ 수록곡을 비롯해 대표 히트곡들로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통해 한층 성숙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과의 교감을 중요시하는 이들은 공연마다 무대 멘트를 직접 준비하며, 시애틀에서도 진심 어린 소통을 예고하고 있다.
정규 3집 ‘WRLD’는 더 로즈의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시도를 담은 앨범으로, 컨트리풍 멜로디와 전자음악적 요소,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다. 청춘, 성장, 성찰을 주제로 한 가사는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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