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건강·안전 우려로 10여 개 제품 리콜…전국 매장서 회수 조치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Costco)가 식중독, 화재, 곰팡이 발생, 제품 구조 결함 등 다양한 안전 및 건강 문제로 인해 약 10여 개 제품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리콜 대상은 식품, 가전제품, 운동기구, 타이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있으며, 일부 제품은 중대한 부상이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스트코는 리콜 대상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들에게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매장에 반품하거나 해당 제조사에 교체 또는 환불 요청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건강에 직결되는 일부 품목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리콜 대상 제품의 상세 정보와 내용은 코스트코 공식 리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리콜 대상 주요 품목
•Anker 파워뱅크 (모델 A1257, A1263)
•Danby & Midea 유닛형 창문 에어컨
•Michelin 및 Bridgestone 타이어
•Bowflex 조절형 아령 (552 모델)
•Topo Chico 탄산수 (텍사스·루이지애나 일부 매장)
•Fresh & Ready Foods 샌드위치 및 샐러드류
•Igloo 롤링 쿨러 (90 Qt Flip & Tow)
•Ninja Foodi 에어프라이어+압력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