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애틀한인회, ‘그린 어스 컵’ 공식 킥오프 파티 개최
다가오는 다문화 축구대회 본격 준비 돌입

광역시애틀한인회(GSKA)는 오는 6월 28일 오후 6시, 시애틀 한인회관(14001 57th Ave. S. #100)에서 다문화 축구대회 ‘더 그린 어스 컵(The Green Earth Cup)’의 공식 킥오프 파티를 연다.
이번 파티는 2025년 8월 열릴 ‘더 그린 어스 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참가자들과 지역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모여 대회의 취지, 일정,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 입장은 오후 5시부터 가능하며,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광역시애틀한인회 관계자는 “이번 킥오프 파티가 시애틀 지역의 다양한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대회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그린 어스 컵’은 시애틀 지역을 대표하는 15개국 이상의 팀이 참여하는 다문화 축구대회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문화 교류, 상호 존중, 커뮤니티 간 유대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회 기간 중에는 축구 경기 외에도 각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부스, 어린이를 위한 키즈 존,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전통 음식 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행사 및 대회 참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광역시애틀한인회 공식 웹사이트(seattle-ka.org) 또는 이메일(info@seattle-ka.org)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