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리 농장 딸기 수확 시즌 시작, 직접 따는 즐거움 가득!

스노호미시 지역에 위치한 베일리 농장(Bailey Farm)이 2025년 여름 시즌을 맞아 신선한 딸기를 방문객들이 직접 따서 수확하는 ‘딸기 수확 체험’을 6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913년에 설립된 베일리 농장은 5대째 이어져 오는 가족 경영 농장으로, 350에이커가 넘는 광활한 농지에서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재배한다. 매년 여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직접 딸기를 따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신선함을 만끽할 수 있다.

올해 시즌에는 특히 스위트 선라이즈(Sweet Sunrise)와 슈크산(Shuksan) 딸기 품종을 중심으로 수확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방문객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농장 현장에서 1파운드당 4달러에 딸기를 직접 따서 구매할 수 있다.

베일리 농장 관계자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가까워지는 경험뿐만 아니라, 직접 딸기를 골라 수확하는 기쁨을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다”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매년 꾸준히 찾아와 농장의 소중한 전통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딸기 시즌이 아닐 때도 베일리 농장에서는 시금치, 완두콩, 허브류, 가을 호박 등 다양한 작물을 계절별로 수확할 수 있어 연중 풍성한 농장 체험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와 실시간 수확 현황은 웹사이트(baileyve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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