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코랄합창단, 불가리아 집시 선교 위한 자선 음악회 개최
6월 1일 페더럴웨이 중앙장로교회서… 음악으로 전하는 사랑과 섬김

워싱턴 코랄합창단이 오는 6월 1일(토) 오후 5시, 페더럴웨이 중앙장로교회(37505 28th Ave S, Federal Way, WA 98003)에서 불가리아 집시 선교를 위한 특별 자선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선교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은혜를 전할 예정이다. 김유승 지휘자의 인도로 20여 명의 단원들이 깊은 울림을 담은 찬양곡들을 선보이며,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하모니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합창단은 공연을 통해 모금된 헌금을 전액 선교지에 전달해 현지 복음화 사역에 보탤 계획이다.
워싱턴 코랄합창단은 2017년 창단된 이래 찬양을 통해 지역사회에 위로와 기쁨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사명을 이어왔다. 그동안 밀알 선교단과 협력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이슬람권 지역 선교를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2024년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직접 연주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합창단 관계자는 “쿠알라룸푸르에서의 현지 연주는 우리에게도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음악을 통한 선교의 힘을 다시 한 번 체감했다”고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페더럴웨이 목회자교회연합회(FWKCA)가 후원하고, 코랄TV와 시애틀코리안데일리가 협찬한다. 입장은 무료이며, 현장에서 자유롭게 헌금을 통해 선교 후원에 동참할 수 있다.
한편, 워싱턴 코랄합창단은 오는 10월 5일 정기 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연중 다양한 지역 사회 음악회도 계획 중이다. 아울러 합창단은 현재 새 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찬양 사역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연 및 단원 모집 관련 문의는 전화 (253-349-3805)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