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 유학 박람회, 6월 3일 시애틀 유덥 캠퍼스에서 열린다

주시애틀총영사관 한국교육원은 오는 6월 3일 유덥(UW) 캠퍼스 내 레드 스퀘어(Red Square)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2025 한국 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립국제교육원(NIIED)과 시애틀 한국교육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시애틀총영사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한국 유학에 관심 있는 미국 내 학생들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는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KAIST,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한국의 주요 17개 대학이 참가해, 대학별 유학 프로그램 안내와 입학 상담, 학교 홍보 자료 제공 등이 이뤄진다.
또한 박람회장에는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한국어 연수 및 단기 프로그램 관련 정보 세션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박람회 다음 날인 6월 4일에는 UW에서 한국 11개 대학과 미국 내 여러 대학 간의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될 예정으로, 이 자리는 대학 간 학술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의 우수한 고등교육 기관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한국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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