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케인 시내 새로운 관광 명소 ‘스포케인 스카이라인’ 짚라인, 7월 개장 예정

스포케인 시내의 새로운 관광 명소인 ‘스포케인 스카이라인 짚라인’이 올해 7월 말 개장을 목표로 최종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리버티 레이크에 본사를 둔 미카 문 짚 투어스(Mica Moon Zip Tours)가 시 예산 지원 없이 민간 자본으로 추진하고 있다.

짚라인은 스포케인 시청과 공공 도서관 뒤편에서 출발해 스포케인 강을 가로질러 몬로 스트리트 다리 아래를 지나 레드밴드 파크(Redband Park)가 있는 피스풀 밸리까지 이어지며, 전체 길이는 약 1,300피트에 달한다.

특히 이 짚라인은 1인용이 아닌 좌석이 나란히 배치된 형태로 설계되어 친구나 가족과 함께 탑승할 수 있으며, 출발 지점까지는 전기 셔틀이 운행돼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탑승 후에는 셔틀을 이용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될 예정이다.

미카 문 짚 투어스 측은 저소득층 청소년과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무료 탑승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케인 공원위원회와 시의회의 최종 승인 결정은 6월 중순에 있을 예정이며, 승인이 나면 즉시 건설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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