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지역 피자 브랜드 ‘투타 벨라(Tutta Bella)’ 전국 진출

‘투타 벨라(Tutta Bella)’는 시애틀을 기반으로 2004년 컬럼비아 시티에 첫 매장을 열며 시작한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일 피자 체인으로, 빠르게 성장해 이제는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10년, 투타 벨라(Tutta Bella)는 업계 전문지 피자 투데이에서 전국 최고의 독립 피자 체인에게 주는 ‘2010년 독립 피자 체인(Independent Pizzeria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상은 도우와 토핑, 오븐 기술, 직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품질과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2010년 8월호 특집 기사로 자세히 소개되었다.

현재 시애틀 광역권에 투타 벨라 매장 7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코스트코 지역 매장과 QFC, 프레드 마이어(크로거 그룹 산하)에 냉동 피자 등 제품을 공급하는 한편, 2023년에는 소도(SoDo)에 15,000평방 피트 규모의 생산 시설을 열어 소매 유통망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퓨젯사운드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이 생산 시설은 곧 40개 주에 있는 크로거 소매점 1,200곳에 피자를 공급할 수 있을 정도로 생산량을 늘릴 예정이다.

CEO 겸 창업자 조 퓨제르는 현재 사업 비중이 레스토랑과 소매가 각각 절반이라고 말했지만, “2028년까지는 식품 제조가 약 80%, 레스토랑이 20% 정도 될 것”이라고 밝히며, “일부 피자 제조 공정을 기계화할 계획이지만, 도우는 여전히 수작업으로 늘려 장인의 느낌과 모양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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