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캐스트, 킹카운티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라이즈’ 올해도 시행

미국의 대표적인 통신업체 컴캐스트(Comcast)가 지역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는 소상공인과 기업가들을 위한 ‘컴캐스트 라이즈(Comcast RISE)’ 프로그램을 올해도 워싱턴주 킹카운티에서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소규모 사업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고, 창의적인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팬데믹 이후 지역 경제 회복과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컴캐스트 라이즈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은 소수계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 시작됐으며, 이후 모든 배경의 소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해 왔다. 지금까지 수천 개의 미국 내 소기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정적·기술적·마케팅 지원을 받았다.
컴캐스트는 올해 미국 내 5개 도시에서 총 500개의 수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 중 킹카운티에서는 100명의 소상공인이 다음과 같은 종합 지원 패키지를 받게 된다.
지원 내용은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 ▲교육 자료 제공 ▲5,000달러(약 670만 원 상당)의 현금 지원 ▲브랜딩 및 마케팅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영상 제작 ▲지역 매체를 활용한 광고 기회 ▲기술 인프라 개선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산업군의 소기업들이 디지털 경쟁력과 시장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최종 수혜자는 2025년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 구체적인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comcastrise.com) 또는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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