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로컬 커피 브랜드 ‘카페 비타’, 스미스 타워에 10번째 매장 오픈

시애틀을 대표하는 로컬 커피 브랜드 ‘카페 비타(Caffé Vita)’가 시애틀 다운타운의 역사적인 건물, 스미스 타워(Smith Tower) 1층에 새 매장을 열었다.

새 매장은 세컨드 애비뉴(Second Ave)와 예슬러 웨이(Yesler Way)가 만나는 모퉁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도심 속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카페 비타는 1995년 시애틀에서 시작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고품질 원두를 직접 거래 방식으로 들여와 자체 로스터리에서 정성스럽게 로스팅한 커피로 잘 알려져 있다. 깊고 진한 풍미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로, 이번 스미스 타워점은 10번째 매장이자 역사적 의미를 더한 특별한 공간이다.

브랜드 관계자인 에드가 비달과 샘 스필먼은 “이곳은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오랫동안 기다려 온 특별한 장소”라며 “스미스 타워는 시애틀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물이기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스미스 타워 매장에서는 에스프레소부터 핸드드립까지 다양한 커피 음료를 제공하며, 계절 한정 메뉴와 함께 지역에서 생산된 맥주, 와인, 간단한 식사 메뉴 등도 선보인다.

카페 비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곳은 단순한 카페 그 이상”이라며 “정성껏 내린 커피와 함께 기대를 뛰어넘는 메뉴로 고객을 맞이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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