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도심과 워터프런트를 잇는 무료 셔틀, 5월 2일부터 재개통

시애틀 워터프런트를 따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무료 셔틀 서비스가 2025년 시즌을 맞아 5월 2일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이 서비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남북 방향 루프 노선으로 운행되며, 총 6곳의 주요 정류장을 경유한다.

셔틀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관광객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시애틀 중심가와 해안가 명소를 연결하는 편리하고 접근성 높은 교통수단을 제공한다. 실시간 셔틀 위치 추적 서비스도 온라인을 통해 제공된다.

셔틀은 총 4대가 운행되며, 15분 간격으로 각 정류장에 도착한다. 22인승 차량으로, 선착순 탑승 방식이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고, 수하물도 실을 수 있으며, 이 중 3대는 ADA(장애인 접근성) 인증 차량이다.

이번 셔틀 서비스 재개는 시애틀 히스토릭 워터프런트 협회(SHWA)가 주관하며, 관광 활성화와 교통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 노선 주요 정차 지점:

  • 정류장 A: 시애틀 센터 / 스페이스 니들
  • 정류장 B: 피어 69 / FRS 빅토리아 클리퍼 / 크루즈 터미널
  • 정류장 C: 피어 62 / 워터프런트 파크 / 벨 하버 마리나
  • 정류장 D: 피어 56 / 그레이트 휠 / 시애틀 아쿠아리움 /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 페리 터미널
  • 정류장 F: 스타디움 / 킹 스트리트역 / 인터내셔널 디스트릭트

또한 올해에는 오후 5시 50분부터 오후 7시 45분까지 운행되는 ‘이브닝 호텔 루프(Evening Hotel Loop)’가 신설되었으며, 이 노선은 정류장 D 인근에서 출발해 도심 주요 호텔을 연결한다.

이브닝 호텔 루프 정류장:

  • 정류장 D: 카퍼웍스 / 그레이트 휠 / 아쿠아리움 /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 페리 터미널
  • 정류장 G: 크라운 플라자 시애틀 / 킴튼 호텔
  • 정류장 H: 쉐라톤 호텔 / 그랜드 하얏트 호텔
  • 정류장 I: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 포시즌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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