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트랜짓 2호선, 5월 10일 레드몬드까지 연장 개통… 지역 연결성과 교통 편리성 증대

사운드 트랜짓(Sound Transit)에 따르면, 2025년 5월 10일 경전철 2호선이 3.4마일 연장되며, 메리무어 빌리지 역과 다운타운 레드몬드 역 두 개의 새로운 역이 개통된다.
이번 연장 구간은 2호선의 동부 지역 최종 종착역으로, 레드몬드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무어 빌리지 역에는 1,400대 규모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 역은 메리무어 공원에서 열리는 콘서트와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운타운 레드몬드 역은 레드몬드 타운 센터와 가까워 쇼핑과 식사, 교통 중심의 주택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에 있다.
개통을 앞두고 사운드 트랜짓은 현재 2호선 개통 전 마지막 테스트 단계인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기간 동안 경전철은 승객 없이 정상적인 시간표에 맞춰 레드몬드 테크역과 다운타운 레드몬드 역을 운행한다.
또한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새로운 정보 사이트를 오픈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개통일 활동, 운행 일정, 프로젝트 알림 등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개통일인 5월 10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다운타운 레드몬드 역에서 테이프 커팅 행사가 진행된다. 이후 오후 12시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며, 메리무어 빌리지 역과 다운타운 레드몬드 역에서는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다양한 지역 커뮤니티 이벤트가 열린다.
경전철 2호선은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매 10분 간격으로 남부 벨뷰 역과 다운타운 레드몬드 역을 연결하며, 승객들은 벨뷰 다운타운 역, 레드몬드 테크 역, 메리무어 빌리지 역을 통해 지역 교통망과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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