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플라스틱 빨대 사용에 대한 행정명령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종이 빨대 금지 계획을 발표하며, 생분해성 빨대의 안전성과 환경 영향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미국 유력 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의학 협회(AMA),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 그리고 미국 환경 보호청(EPA)에 이메일을 통해 의견을 요청했다.
2024년 11월, 당시 대통령이었던 조 바이든은 플라스틱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국가 전략을 발표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플라스틱, 특히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지하며, 지속 가능한 재료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행정명령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종이 빨대를 위한 바이든의 우스꽝스러운 추진을 끝내는 행정명령을 서명할 것입니다. 종이 빨대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다시 플라스틱으로 돌아갑시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플라스틱 사용 감소 노력은 EPA와 함께 진행되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플라스틱과 관련된 산업 친화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는 기후 변화를 다루는 법안을 제시한 그린 뉴딜(Green New Deal)에 강력히 반대했으며, 첫 번째 임기 동안에는 오바마 대통령 시절의 플라스틱 폐기물 억제 및 대체 재료 촉진 규제를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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