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올여름부터 푸드코트 음료 코카콜라로 전환… 핫도그 가격은 그대로 유지

코스트코가 올여름부터 푸드코트에서 코카콜라 제품을 다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코스트코의 회장 겸 CEO인 론 바크리스는 회사의 연례 주주총회에서 “올여름에 우리는 푸드코트 음료 사업을 코카콜라로 전환한다”고 밝히며, “코카콜라 클래식, 다이어트 코카콜라, 스프라이트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스트코는 수십 년간 푸드코트에서 코카콜라를 제공하다가 2013년 펩시로 변경했으나, 최근 발표에서는 올여름부터 음료를 다시 코카콜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플레이션으로 생산 비용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핫도그 콤보 가격 1.50달러는 계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스트코의 창립자이자 당시 CEO였던 짐 시네갈은 2009년 시애틀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핫도그 가격이 1.50달러라는 사실에 대해 고객들이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언급하며, 코스트코는 이 가격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코스트코에 따르면, 2024 회계연도 동안 2억 2천9백만 개의 핫도그 콤보가 팔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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