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2025년 기업가에게 가장 유리한 주로 평가

소규모 사업자들을 위한 무료 가이드를 제공하는 독립 출판물인 심플리파이 LLC(Simplify LLC)가 2025년 1월 초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가 2025년 기업가를 위한 최고 주 1위‘로 선정되었다.

이 기업은 “2025년 기업가를 위한 최상 및 최하 주”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 연구는 인구조사국, 경제분석국, 세금 재단, 그리고 미국 상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섯 가지 항목을 분석하여 결과를 도출했다.

연구에서 분석한 여섯 가지 항목은 일자리 창출, 소비자 지출, 인플레이션, 비즈니스 성장, 법인세, 교육을 받은 노동자의 이동 등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가 1위에 오른 이유는 강력한 비즈니스 성장과 법인 소득세가 없다는 점이 주요한 요소로 작용했다고 한다.

워싱턴주의 여섯 가지 항목에서의 순위는 △일자리 창출률: 16.55 (순위: 16) △소비자 지출 성장률: 3.9% (순위: 1) △지역 인플레이션: 20% (순위: 10) △신규 비즈니스 성장률: 110.8% (순위: 1) △최대 법인세율: 0% (순위: 1) △교육을 받은 노동자의 순이동: -508 (순위: 33) △워싱턴주의 전체 1위 순위는 2024년 연구에서 8위였던 것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결과이다.

워싱턴주는 개인 소득세나 법인 소득세가 없다. 그러나 주 재정국에 따르면, 워싱턴 주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이나 기업은 사업 및 직업세(B&O 세금)와/또는 공공 유틸리티 세금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사업이 지불해야 할 세금 액수는 총수입에 따라 결정된다.

2025년 기업가를 위한 상위 5개 주는 텍사스, 메인, 네바다, 오레곤 등이며, 하위 5개 주는 앨라배마, 아이오와, 미네소타, 미시시피, 웨스트버지니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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