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AI로 글로벌 문제 해결 나선다… 500만 달러 지원 프로그램 발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세계의 주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획기적인 이니셔티브 ‘AI for Good’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성, 공공 건강, 인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이나 그룹을 대상으로 하며, 워싱턴주 내의 과학자들과 혁신가들에게 500만 달러 이상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AI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신청은 2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지원금 수여자는 3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데이터 과학자 후안 라비스타 파레스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일부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야생동물 보호 분야에서는 AI를 활용해 알래스카의 벨루가 고래와 같은 멸종 위기 종을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AI for Good’ 이니셔티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선 활동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4,000개 이상의 비영리 단체에 30억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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