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발, 제6대 회장단 선출 – 안혜선 회장, 최현수 부회장 취임

창발(Changbal) 운영진은 4분기 보드 미팅에서, 2025~2026년 임기를 맡을 제6대 회장으로 안혜선 씨를 선출했으며, 안 회장은 최현수 씨를 부회장으로 지명했다.

안혜선 회장은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를 졸업하고,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소프트 엔지니어로 재직 중이다. 한국의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Smilegate)에서 경영 전략을 담당하며 경력을 쌓은 후, 캐나다로 이주하여 한인 IT 전문인 단체인 밴쿠버 KDD(Vancouver KDD)에서 회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후 시애틀로 이동하여 창발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CTS, 멘토링 등 다양한 행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안혜선 회장은 “11년차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는 창발의 회장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경청하는 자세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발을 만들고 싶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창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니 따뜻한 격려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현수 부회장은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를 졸업하고, 아마존에서 10년 이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창발에서는 여러 해 동안 개발자 그룹을 이끌며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했고, 외부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창발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최 부회장은 “안혜선 회장님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새로운 회장단은 향후 2년 동안 창발을 이끌며, 한인 커뮤니티 성장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발은 회원들에게 다양한 행사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번 새로운 리더십 하에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창발은 미국 서북미 지역 한인 IT 분야 전문가들의 모임으로, ‘창의’와 ‘발명’을 장려하며, ‘창발(emergence)’이라는 개념을 통해 부분의 합보다 더 큰 가치를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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