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카운티 메트로, 레피드라이드(RapidRide) 서비스 확장을 위한 8천만 달러 연방 지원금 확보

킹 카운티 메트로는 남부 킹 카운티의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는 레피드라이드(RapidRide) 버스 노선 개선을 위해 8천만 달러의 연방 지원금을 확보했다.

연방교통청(FTA)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킹 카운티 메트로의 레피드라이드 I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I선은 렌튼, 켄트, 어번 등 남부 킹 카운티의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며, 2027년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킹 카운티 메트로의 공공정보 담당자인 일레인 포터필드에 따르면 I선의 총 프로젝트 비용은 1억 7천4백만 달러로, 이 중 약 8천만 달러는 연방교통청 지원금이며, 워싱턴주에서 2천7백만 달러, 퓨젯 사운드 지역위원회(PSRC)에서 1천9백만 달러, 킹 카운티에서 4천8백만 달러가 각각 지원된다고 밝혔다.

킹 카운티 메트로의 레피드라이드 노선은 지정된 버스 전용 차선을 이용해 교통체증을 피하고, 피크 시간대에는 10분 간격으로, 주말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킹 카운티는 카운티 전역에 걸쳐 레피드라이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 중인 J선은 시애틀 시내, 이스트레이크,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를 연결하며, 벨뷰에서 커클랜드를 거쳐 시애틀의 레이니어 밸리 지역까지 이어지는 두 개의 레피드라이드 노선은 계획 단계에 있다.

이미지: kingcounty.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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