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전현직 주지사 참석 성황리에 개최

2025년 1월 13일, 워싱턴주 올림피아에 위치한 주청사 컬럼비아 홀에서는 ‘제18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는 워싱턴주 전현직 주지사와 한인 사회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미주 한인 122주년을 기념하고 세대 간 연결과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특히 제이 인슬리 전 주지사와 신임 밥 퍼거슨 주지사가 함께 참여한 것이 이례적이었다. 두 주지사의 동참으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기념식은 대한부인회(KWA) 이승영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미주 한인축제 재단은 제이 인슬리 전 주지사에게 12년간의 주지사 임기를 마치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인슬리 전 주지사는 그동안 한인 사회와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소수민족 커뮤니티 성장에 기여한 점에서 큰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대한부인회 이승영 사무총장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재직 후 MBA와 로스쿨을 거쳐 현재 대한부인회에서 활동하며 워싱턴주 한인 사회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녀는 한인 차세대들의 롤모델이 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큰 귀감이 되어 공로패를 받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미주 한인축제 재단은 참석자들에게 비빔밥과 선물 등을 제공하며, 주류 사회와 한인 사회 간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미주 한인 이민 122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깊은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축제 재단 측은 참석자들에게 비빔밥과 선물 등을 제공하며 주류 사회와 한인 사회간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등 미주 한인 이민 122주년과 제 18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