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휴메인, LA 지역 보호소에서 구조한 39마리 개와 18마리 고양이 시애틀 도착

시애틀 휴메인(Seattle Humane)은 최근 로스앤젤레스(LA) 지역 보호소에서 39마리 개와 18마리 고양이를 구조해 비행기로 이동하여 시애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LA 카운티 내 보호소들이 산불로 인한 과밀 상태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한 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이미 산불 발생 이전부터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찾지 못하고 있었던 동물들이었다.
대변인 브랜든 마츠는 “이 동물들은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새로운 가족을 찾지 못하고 보호소에 머물러 있던 동물들”이라고 설명했다.
시애틀 휴메인은 비영리 단체인 포즈 포 라이프 케이나인 레스큐(Paws for Life K9 Rescue)와 윙스 오브 레스큐(Wings of Rescue) 등과 협력해, 캘리포니아의 버뱅크 공항에서 보잉 필드까지 항공편을 이용해 동물들을 이동시켰다.
마츠 대변인은 “태평양 북서부 지역은 동물을 가족처럼 사랑하는 곳으로, 이곳에서 동물들이 입양될 가능성이 높다. 산불로 피해를 입은 다른 동물들이 더 빠르게 가족과 재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애틀 휴메인은 월요일부터 이 동물들을 보호소 시스템에 등록하기 시작했으며, 이 동물들은 조만간 입양을 위한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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