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가치를 강조한 반스 앤 노블, 아마존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매출 성장

최근 PBS 뉴스 아워에 출연한 반스 앤 노블(Barnes & Noble) CEO 제임스 다운은 2020년 시애틀 다운타운에 위치한 22년 된 매장을 포함해 미국 전역에서 수백 개의 매장을 닫았지만, “매출이 다시 상승했다”고 밝혔다.
다운에 따르면 반스 앤 노블은 책 판매에 집중하고 물리적 매장 경험을 강화하며, 매장 수를 늘리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잘 결합한 전략을 통해 매출 증가를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반스 앤 노블은 지난해 미국 전역에 60개 매장을 새로 열었으며, 2025년에는 또 다른 60개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P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다운은 “아마존이 현재 책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아마존을 훌륭한 서점으로서의 거대한 긍정적인 존재”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아마존과의 차별적 전략에 대해 “의료 관련 서적 등은 아마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서적들보다는 우리 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서적들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히며, “책은 직접 구매하면 그 책에 대한 애정이 훨씬 더 생겨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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