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공격에 경고 표지 설치, 에버렛 맥콜럼 공원에서 발생

스노미쉬 카운티 당국이 최근 에버렛의 한 공원에서 부엉이가 사람들을 향해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카운티 보도자료에 따르면, 맥콜럼 공원(McCollum Park)에서 부엉이 공격이 발생했으며, 이를 알리기 위해 공원에 경고 표지가 설치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보도자료에는 부엉이가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워싱턴주와 북미 전역에서 흔히 발생한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공격은 주로 밤이나 이른 아침에 발생하지만,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드물다고 밝혔다. 또한 부엉이는 인간을 공격하기 전에 종종 울음소리를 낸다고 전했다.
워싱턴주 어류 및 야생동물 부서(WDFW)는 부엉이가 공격을 위해 내려오는 것처럼 보인다면, 팔을 크게 흔들어 부엉이를 쫓고, 머리와 얼굴을 보호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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