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슬리 주지사, 제니퍼 R. 피터슨을 킹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로 임명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는 제니퍼 R. 피터슨을 킹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로 임명했다. 피터슨은 2025년 2월 1일 은퇴하는 크리스틴 리처드슨 판사를 대신하게 된다.

피터슨은 20년 동안 킹 카운티 검찰청에서 형사 및 민사 부서의 재판 변호사로서 주로 피고인의 권리를 대변하는 업무를 해왔다. 특히 형사 부서에서 근무할 당시 가정 폭력, 성폭행, 살인 사건 등 약 80건의 배심원 재판을 맡았으며, 민사 부서에서는 주로 고용 관련 소송을 다뤘다.

또한, 피터슨은 사무실 내에서 젊은 변호사들을 멘토링하며, ‘평등 행동 그룹’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사건 처리와 결정을 평등 및 사회 정의의 관점에서 검토하는 데 기여했다.

그녀는 지역 사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YMCA에서 모의재판 판사로 자원봉사하고, 교회를 통해 여성과 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 활동에도 참여했다.

인슬리 주지사는 “제니퍼 피터슨은 뛰어난 실력과 헌신적인 공직자로, 동료들과 상대 변호사들로부터 존경받고 있으며, 킹 카운티에서 이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며, “고등법원 판사로서 성실함, 근면성, 그리고 동정심을 바탕으로 킹 카운티를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터슨은 중앙 워싱턴 대학교에서 학사, 워싱턴 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Copyright@WOWSEATT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