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고려대학교 교우회, 세대를 아우른 뜻깊은 “2024년 송년회” 개최

워싱턴주 고려대학교 교우회 (회장 유근열)가 지난 12월 7일 토요일 터킬라 라마다 호텔에서 “2024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총 70여 명의 교우들이 행사장을 꽉 메우며 참석한 이번 교우회 송년회는 특히 최고참 56학번부터 최연소 20학번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송년회가 되었으며, 1부 총회 및 각 분과별 보고, 2부 식사, 3부 경품 및 여흥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특히 1부에서는 교우회 총회 후에, 3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내년도부터 교우회를 이끌 새로운 회장단 (회장 김용섭)을 선출하여 기존 회장단으로부터 고대 교기를 전달받는 이취임식을 가졌으며, 2024년 기간 중 교우회와 장학회에 1만 불의 거금을 기증한 56학번 최고참 교우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훈훈한 순서도 있었다.

그리고 2부 식사시간에 이어 3부 여흥 시간에는 한국 고려대학교 본교에서 직송해온 고대 로고가 들어간 다양한 기념품들을 포함하여 태블릿 PC, 공기청정기, 대형 TV 등의 경품과, 1등 대상으로 한국왕복 항공권 등의 많은 경품 추첨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이번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는 현 교우회장의 이임사에 이어 신임 교우회장의 취임사를 끝으로 2024년 워싱턴주 고려대학교 교우회의 성대한 송년회를 마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