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부동산, 1년간의 성과를 축하하며 송년회 개최

시애틀 메트로부동산 (대표 유근열)은 지난 5일, 터킬라에 위치한 라마다 호텔에서 소속 에이전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근열 대표브로커와 서유석 부사장을 비롯한 총 35명의 에이전트가 참석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서로 치하하며, 다양한 경품 추첨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애틀 메트로부동산은 2005년 전신인 뉴스타부동산 시애틀 지사로 시작해, 2022년 현재의 메트로부동산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내년 2025년에는 창사 20주년을 맞이하며,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부동산 회사로서, 총 60여 명의 에이전트가 벨뷰와 린우드 두 곳의 오피스에 소속되어 있다.

시애틀 메트로부동산은 고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