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공회의소, 2024년 워싱턴주 “상공인의 밤” 성황리에 개최

2024년 워싱턴주 상공인의 밤 행사가 12월 1일, 켄트에 위치한 메리디안 클럽 하우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신디 류 주 하원의원을 비롯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공식 행사에서 35대 은지연 회장은 인사말을 전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상공회의소는 대화합을 이루었고, ‘와바 코리아’를 문화 중심에서 비즈니스 중심으로 전환하며 지속적인 도전과 성장을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은 회장은 “우리 상공회의소는 뉴스레터 발행, 정부 계약, 주정부 리소스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이는 모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창의적인 아이디어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상공회의소는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며, 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대니얼 윤 이사장은 “화합, 발전, 성장이라는 세 가지 단어로 올 한해를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는 올 한 해 시작은 어려웠지만 서로 함께 소통하고 발전과 성장을 위한 여러 가지 시도를 통해서 다양한 사업과 함께 발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 모든 성과는 많은 분들의 성원과 회원분들의 지원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강석동ㆍ정정이ㆍ이수잔ㆍ김승애ㆍ정현아ㆍ김행숙ㆍ케이 전ㆍ리디아 리씨 등 전직 회장과 이사장도 참석해 올 한 해 한인상공회의소의 단합과 활발한 활약을 격려했다.


주시애틀총영사관 박미조 부총영사는 축사에서 “부임한 지 10개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와바 행사를 준비하면서 모든 분들이 열정적으로 준비하시고 활동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한미동맹 71주년을 맞이하여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한인상공회의소가 든든하게 자리 잡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디 류 워싱턴주 하원의원, 휴고 니콜라스 워싱턴주 장관실 담당자 등도 참석해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가 보여준 올 한 해 활동을 격려하며 2025년에도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의 축하공연으로는 한인 청소년 유망 첼리스트 안토니 김 군이 나와 감미로운 첼로 연주를 들려줘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공로상 시상 및 감사패 증정에서는 정부 납품 세미나를 주도하고 상공회의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김 사우어 워싱턴주 기업부 매니저와, 와바 코리아에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해온 여운표 부이사장, 수 홍, 하애은 전북 워싱턴주 파견관, 미셸 리, 스텔라 장, 그래나이트 폴스 하드웨어 대표 등에게 공로와 감사장이 전달되었다.
특히 이날 감사장을 수여받은 이들에게는 한국 전통 탈을 선물로 증정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각종 상품과 사이런스 옥션이 진행되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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