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볼과 다이닝의 만남, 시애틀 첫 피클볼 테마 클롭 들어선다

워싱턴주에서 피클볼을 테마로 한 독특한 클럽이 오픈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애틀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피클볼 테마 클럽은 레스토랑 사업가 이선 스토웰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클우드(Picklewood)’라는 이름의 피클볼 테마 클럽은 피클볼과 다이닝을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로, 피클볼과 음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애틀 소도(SODO)에 문을 여는 실내 피클볼 전용 시설은, 총 25,000평방 피트 규모에 7개의 실내 코트와 4개의 조명이 설치된 야외 코트, 야외 맥주 정원, 베이글 가게, 레스토랑과 바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되며, 피클볼 전문 매장도 운영된다. 정확한 오픈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피클우드’는 시애틀의 브랜드 디자인 회사인 피플피플(People People)에서 작업한 ‘빈티지 컨트리클럽’ 스타일의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채택해, 고유의 매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피클볼은 1965년 미국 워싱턴주 베인브릿지 섬에서 처음 시작된 스포츠로,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의 요소를 결합한 빠르게 성장하는 실내외 스포츠로, 간단한 규칙과 낮은 진입 장벽 덕분에 모든 연령대와 수준의 사람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 주지사는 피클볼을 워싱턴주의 공식 스포츠로 선언했으며, 피클볼은 최근 3년 동안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스포츠로, 올해만 3,600만 명 이상이 이 스포츠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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