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애틀총영사관, 미 대선 전후 신변안전 유의 안내

주시애틀총영사관에서는 미 대선 전후 한인들의 신변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 측에 따르면 “미국에 체류하거나 방문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미 대통령 선거일(11.5)을 전후로 미 현지 주 정부․사법당국이 안전·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아래 사항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주시애틀총영사관에서는 미 대선 전후 한인들의 신변안전 유의를 당부했다.

총영사관 측에 따르면 “미국에 체류하거나 방문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미 대통령 선거일(11.5)을 전후로 미 현지 주 정부․사법당국이 안전·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아래 사항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o ① 집회 및 시위장소, ② 다중 밀집 시설(쇼핑몰, 극장, 영화관 등) 방문 자제 등 신변안전 유의

o 현지 사법당국 안내 준수 및 상황 발생 시 현지 경찰의 지시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등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

o 사건․사고 피해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대사관(근무시간 중 206-441-1011~4, 근무시간 외 206-947-8293), 관할지 총영사관(안내 바로가기) 및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 하면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