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 슈퍼마켓, 벨뷰 매장 오픈을 위한 잡페어 개최

사진: bellevue.com

캐나다에서 가장 큰 아시아 슈퍼마켓 체인인, T&T 슈퍼마켓(tntsupermarket.us)이 벨뷰 매장(12620 SE 41st Pl., Bellevue) 오픈을 앞두고 잡페어를 개최한다.

T&T 슈퍼마켓은 1993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설립된 이후, 현재 캐나다 여러 주에 걸쳐 3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하고 품질 좋은 아시아 식료품을 주로 제공하며, 아시아 문화와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T&T 슈퍼마켓은 벨뷰의 팩토리아 마켓플레이스에 위치한 76,000 평방피트 규모의 첫 플래그십 매장을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오픈할 예정으로 현재 공사중이다. 완공되면 이 매장은 워싱턴주에서 가장 큰 아시아 전문 슈퍼마켓이 된다.

현재 T&T 슈퍼마켓 웹사이트에는 잡페어 공고가 올라와 있으며, 여러 분야에 다양한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잡페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T&T 웹사이트(tntsupermarket.us)에서 살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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