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ㆍ벨뷰통합한국 유아원, ‘드림트리 프리스쿨’ 개원
시애틀ㆍ벨뷰통합한국학교를 운영 중인 한미교육문화재단(이사장 제니퍼 손)이 시애틀ㆍ벨뷰통합한국유아원(드림트리 유아원, 원장 김지연)의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벨뷰 다운타운에 위치한 한국유아원은 비영리단체가 이중언어 교육을 위해 개설한 유아원으로, 만 2.5세부터 5세까지의 취학 전 아동들의 교육과 보육을 담당하게 된다.
초대 원장인 김지연(영어명 제니퍼 김) 씨는 중국어와 영어 이중언어 유아원을 개설한 경험이 있으며, 22년 동안 유아교육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한국유아원은 정원에 여유가 있어 당분간 등록을 계속 받을 예정이다. 유아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info@dreamtreepreschool.org)로 하면 된다.
시애틀ㆍ 벨뷰통합한국 한국유아원: 드림트리 프리스쿨(DreamTree Preschool)
전화: 425-555-5555
주소: 209 100th Ave NE, Bellevue, WA 9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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