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애틀한인회, 워싱턴주 노동법 세미나 개최
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가 오는 8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 워싱턴주 노동산업부(L&I)의 김지원 한인 담당자를 초대해 ‘워싱턴주 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워싱턴주 노동산업부(L&I) 지역사회 협력지원팀의 김지원 씨가 강사로 나서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워싱턴주 근로 기준 △근로자의 권리 △근로자 보상보험 △산업 안전 보건 △범죄 피해자 보상 △인권 프로그램 △소규모 상공인 프로그램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참석자들과의 Q&A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 세미나 참여 링크: https://zoom.us/j/92119852449#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