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 5월 정부 납품 정보 세미나 개최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은지연 · 이사장 대니얼 윤)와 한인 정부입찰 지원네트워크(K-SCAN)가 공동으로 5월 26일 오후 4시 메리디안 벨리 컨트리 클럽 헤리티지 룸(24830 136th Ave SE, Kent, WA 98042)에서 ‘5월 워싱턴주 정부 납품 정보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재 워싱턴주 한인사회에서는 한인 비즈니스들이 워싱턴주는 물론 킹 카운티, 시애틀시 등 정부 기관에 납품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K-SCAN(정부입찰 지원네트워크ㆍKorean-State Contracts Assistant Network)가 결성되어 매달 세미나를 열고 있다.
K-SCAN는 워싱턴주 기업서비스부(DES) 김 사우어 비즈니스 다양성프로그램 매니저가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DES 컨설턴트인 한인 송영상 씨, 시애틀ㆍ타코마ㆍ페더럴웨이 한인회,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비영리단체 빅허그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WEBS 등록을 원하는 경우에는 개인 노트북과 사업자번호(TIN)를 지참하면 된다.
[5월 워싱턴주 정부 납품 정보 세미나]
일시: 5월 26일 일요일 오후 4시
장소: Meridian Valley Country Club Heritage Room (24830 136th Ave SE Kent, WA 98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