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보건부(DOH), 무료 코로나19 및 독감 검사를 제공하는 키오스크 공개

사진: doh.wa.gov

워싱턴 주 보건부(DOH)는 지역 보건 관할구(LHJ) 및 트라이벌 네이션(Tribal Nations)과 협력하여 주 전역에 무료 코로나19 및 독감 검사가 가능한 키오스크(Kiosk)를 배치한다.

이 계획은 DOH가 모든 지역사회에 건강 균등성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한다.

주 보건부 장관은 “혁신적인 키오스크를 공개함으로써 DOH는 지역사회의 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라며 “365일 24시간 접근이 가능한 키오스크는 특히 소외된 사람들에게 건강 균등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키오스크는 365일 24시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DOH는 코로나19 및 독감 검사와 관련된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키오스크는 무료 코로나19 빠른 항원 검사, 다중 빠른 항원 검사(독감 A 및 B 유형 및 코로나19 감지) 및 자가 면봉 PCR 검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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