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 서북미 연합회, 제 14대 회장 후보자 등록에 조기승씨 첫등록 마쳐
미주한인회 서북미 연합회는 제 14대 회장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 2월 3일 전 시애틀 한인회장 출신의 조기승씨가 첫등록을 마쳤다.
조기승 후보는 후보 등록서, 정회원 19명(의무 추천 10인)의 추천서, 자필이력서 등을 이상없이 제출 하였다. 등록 마감일 인 2월 17일 오후 5시 까지 다른 후보자 등록이 없으면 조기승 후보의 당선이 획정 될 예정이다. 만일 다른 후보가 추가 등록하면 3월 2일 정기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회장이 선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