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비프라임 회원에게도 아마존 프레쉬 배송 서비스 실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비프라임 회원에게도 아마존 프레쉬(Amazon Fresh) 식료품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비프라임 회원의 경우 아마존 프레쉬 주문 수수료는 7.95달러에서 13.95달러까지 다양하며, 픽업 주문의 경우 수수료는 없다.
이러한 조치는 아마존의 식료품 사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마존은 지난 2007년에 처음으로 아마존 프레쉬 배송을 시작했으며, 이후 식료품 배송의 다양한 모델과 가격을 실험하며 인스타카트(Instacart)와 같은 전통적인 식료품 업체와 경쟁해 왔다.
아마존은 홀푸드(Whole Foods)를 2017년에 137억 달러에 인수하고 아마존의 고기술을 시행하는 아마존 고 편의점 및 아마존 프레쉬 매장을 개설하는 등 식품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지난 2월 아마존 CEO인 앤디 재시는 “아마존 프레쉬 지점 확대는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마존은 올해 8개의 아마존 고 스토어를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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