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생활상담소, 창립 40주년 기념 갈라쇼 및 후원의 밤 행사 성황리에 개최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지난 10월 15일 6시 15분부터 벨뷰 하얏트 레젠시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갈라쇼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은지 시애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미주 한인 120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한인생활상담소의 창립 40주년을 함께 맞이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마더 테레사의 명언 “다만,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합니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상담소의 활동에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서 총영사는 “상담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후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미주 사회에서 더 큰 역할을 감당하고 발전하는 상담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비영리단체를 관리하는 엔젤리큐 레온 부회장은 “KCSC가 경쟁과 복잡한 절차를 거쳐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그랜트 협력기관이 되었다”며 상담소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상담소의 성인장애인 프로그램인 오아시스에 참여하고 있는 참가자의 부모,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대니얼 김, 그레이스 고 학생 및 푸드뱅크를 이용했던 한인이 나와 상담소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경험담을 참석자들에게 생생하게 소개했으며,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샛별무용단의 화려한 공연과 한인 4세 가수인 대니엘 박씨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주미 소장은 “KCSC 후원자, 봉사자 그리고 상담소를 지원하는 정부와 여러 커뮤니티 단체장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현재 운영중인 각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와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더욱 성장하는 한인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한인생활상담소는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인생활상담소: (425) 776-2400 / 22727 Hwy 99 #212, Edmonds, WA 98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