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2023년 여름 야유회 개최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회장 차혜자. 이사장 박 선)가 오는 8월 21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페더럴웨이에 위치한 스틸레이크 파크에서 ‘2023년 여름 야유회’를 개최한다.

협회 측은 “매년 연중행사로 회원님들과 같이 모여 함께 식사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올해도 함께 모여서 식사와 이야기도 나누고 준비된 게임도 함께 하면서 회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는 워싱턴 주 정부에 의해 비영리법인으로서 1993년에 창립되어 워싱턴주에서 중요한 한인 단체로 성장했다. 또한 워싱턴주의 킹 카운티, 스노호미시 카운티, 피어스 카운티까지 네트워크를 형성해 회원 상호 간의 친목, 협조, 및 정보교환등을 통하여 회원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미국 부동산 관련회사, NAR, NWMLS, CBA 또는 기타 단체와 유대관계를 증진하고 있다.

[워싱턴주 여성부동산협회 2023년 여름 야유회]
일시 : 8월 21일 (월) 11:00am-4:00pm
장소 : Federal Way Steel Lake Park (2410 S 312th St, Federal Way, WA 98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