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대한탁구협회 신임 회장에 권정 전 워싱턴주체육회장 선출

지난 6월 24일 뉴욕 홉스트라 대학에서 재미탁구협회는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전 워싱턴주 체육회장 권정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제 16대 권정 신임회장은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서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2년 임기의 회장에 선출되었다.
권 회장은 “재미탁구협회는 전직회장님과 임원들은 탁구를 보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라며 “한인들의 건강 증진 및 미주 사회에서 탁구를 통한 화합과 한국 탁구의 맥을 잇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한 “탁구를 통해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차세대 유소년 선수 육성에도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임 권정 회장은 1980년 시애틀로 가족 이민을 왔으며, 재미대한탁구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워싱턴주 탁구협회 회장, 워싱턴주 체육회장, 재미대한체육회 부단장, 북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시애틀과 타코마에서 시애틀베스트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