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시, 불법으로 벌목한 집 주인과 조경회사에 소송

시애틀시는 자신의 집에서 좀 더 나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마운틴 클레어 공원의 초목을 훼손한 혐의에 대해 집주인과 조경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시에 따르면 허가되지 않은 벌목은 피고인의 집 근처 급경사으로, 환경적으로 중요한 클레어 공원에서 발생했으며, 집주인과 조경 회사가 다양한 크기의 여러 그루의 나무를 손상시켰다고 밝혔다.

결국 시는 집주인 브레드 갠트와 조경회사 (All Four Seasons Landscape and Maintenance LL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했으며 이들은 총 12만 5천 달러를 지불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시애틀시는 “우리는 인프라의 필수적인 부분인 나무가 파괴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시애틀의 아름다움, 건강 및 활력을 보장하기 위해 보호되어야 한다”라며 “사람이나 회사가 허가 없이 공유지에서 나무를 베도록 승인되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켰다”라고 밝혔다.

또한 “합의금은 훼손된 지역의 피해 복구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