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에서는 자녀의 평균 보육 비용을 얼마나 지불해야 할까?

키즈 카운트 데이터 북(Kids Count Data Book)이 ‘2022년 키즈 카운트 데이터 북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발행하는 케이시 재단은 미국의 50개 주 각각에서 아동 복지에 대한 비교 통계를 매년 간행물로 발행하고 있다.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보육 비용이 보고서에 나열된 평균보다 수천 달러가 더 많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애틀에 거주하는 메리는 초등학생인 아들을 두고 있다. 그녀는 “대부분의 보육 캠프의 경우, 한 아이당 한 주에 평균 $200-$250 정도로 한 달이면 약 천 달러가 든다”며”캠프는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운영되기 때문에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을 돌보지 않으면 망가진 어른이 된다. 그건 공평하지 않다. 행복한 사회를 원한다면 아이들을 지원하고 사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워싱턴주의 자녀 양육을 조건에서 50개 주에서 건강 부분은 6위, 경제 부분은 21위, 교육 부분은 30위, 가족과 커뮤니티 부분은 13위로 전체적으로는 자녀를 양육하기에 좋은 지역 랭킹 15위에 올랐다.

또한 보고서에는 워싱턴주에서 유아를 위한 평균 보육 비용은 일 년에 약 $14,355이며 워싱턴 대학교의 2023-2024학년 등록금은 $11,524 정도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