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남성, 거미에 물린 후 발 절단 위기

타코마에 거주하는 제시 엘팅은 6월 1일 한 고객의 주택에서 테크에서 견적을 내고 있는 동안 거미에 물렸다.
제시는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르겠지만 거미가 내 가슴과 팔을 물었고 발로 떨어져 발과 발가락을 물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물린 즉시 통증이 몰렸왔다. 정말 심하게 말벌에 쏘인 것 같았고, 처음 발생했을 때는 가슴에 아주 아주 작은 검은 점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48시간 후, 그는 통증을 견딜 수 없었고 즉시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4일을 보냈고 3~4일 동안 혈액 투석을 받았으며 현재 13일간 입원중이다.
제시를 진료한 의사는 갈색 은둔 거미(Brown Recluse Spiders)에 물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이 거미는 워싱턴주에서 서식하지 않는 종류라고 밝혔다. 주 보건부에 따르면 주에서 발견되는 가장 독이 있는 두 거미류는 검은 과부 거미와 노란 주머니 거미로 갈색 은둔 거미가 어떻게 유입 되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제시는 의사로부터 발가락과 발을 절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거미에게 물려서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상상도 해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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