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뉴욕 미주 한인 체육대회, 워싱턴주 대표 선수 발대식 & 후원의 밤 개최






제22회 뉴욕 미주 한인 체육대회에 참가할 워싱턴주 대표 선수 발대식 & 후원의 밤이 6월 10일 오후 5시 쇼라인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약 200여명의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워싱턴주 체육회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미주 한인 체육대회에 출전할 순수단을 공식 구성했다.
한상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워싱턴주 체육회 조기승 회장은 “스포츠는 역경과 공동의 목표로 함께 나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뉴욕 미주 한인체육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인 관심과 한인 동포들의 성원을 기대하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내빈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서은지 주시애틀총영사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최대 한인들의 스포츠 행사인 미주 한인체육대회에서 워싱턴주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에 의미가 더 깊다”며 “노력과 땀으로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자신을 믿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지병주 선수단장은 체육회기를 인계받아 힘차게 기를 펄럭이며 워싱턴주 대표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으며, 남해원 남윤성 두 선수가 나와 선수단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서 정정당당하게 싸울 것을 워싱턴주 선수들을 대표해서 선서했다.
이날 발대식 행사에는 빅토리우스 댄스팀의 K-POP 댄스와 JK 태권도의 멋진 태권도 시범이 이어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조기승 회장은 워싱턴주 체육회 관계자들과 무대에 올라 마지막 폐회 선언을 끝으로 “우리 워싱턴주 대표 선수단이 끝까지 잘 싸우고 돌아올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 마지막 순서는 경품 추첨 행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최고 상품인 한국 왕복항공권은 벨링햄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최운 관장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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