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 티모빌 직원들, 노로바이러스 증상 보여

벨뷰에 위치한 티모빌 본사, 티모빌 마켓홀에서 식사를 한 22명의 티모빌 직원들이 집단으로 노로바이러스에 걸려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시애틀 킹 카운티 보건국(Public Health Seattle-King County)은 최소 22명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등의 노로바이러스 유사 질병을 앓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들 모두는 지난주 티모빌 마켓홀에서 한 케터링 업체가 제공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국은 “음식 서비스 시설 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어떻게 퍼졌는지 확인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사람들은 5월 1일부터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22명이 모두 동일하게 업체의 음식을 먹은 후 증상을 보였다.
현재 급식소는 철저한 청소와 소독을 위해 5월 2일 문을 닫았고, 환경보건조사단은 5월 3일 방문하여 모든 것이 제대로 청소되었는지 확인했다.
노로바이러스 장염은 위에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매우 작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식중독을 위미 한다. 대부분 낮은 기온에서 번식력이 떨어지지만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활동이 활발해져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