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의회, 사형제도 영구 폐지 법안 통과

워싱턴주에서 공식적으로 사형제도가 영구적으로 폐지되었다.
워싱턴주 의회에서는 58대 39로 워싱턴주의 사형제도를 영구적으로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 마침내 통과시켰다.
워싱턴주 고등법원은 지난 2018년 사형 집행을 폐지했지만 해당 법안은 여전히 유효한 채로 남아있었으나 이번에 최종적으로 영구 폐지 법안이 통과되었다.
이 법안에 최종 승인을 마친 후 인슬리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더 이상 워싱턴주에서는 사형이 공식적으로 주법에 없다.”라며 밥 퍼거슨 법무장관 및 관련 법안의 통과를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포했다. 워싱턴주에서는 사형집행이 2010년 이후 진행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