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공회의소, SBA 상공인을 위한 융자관련 세미나 개최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해 한인들도 SBA 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기대…”





4월 22일 투킬라 컴포트스위트 호텔에서는 ‘SBA (중소기업청) 상공인을 위한 융자관련 세미나”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워싱턴주 그로서리 협회, 한인여성부동산 협회, 한식협회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워싱턴주 한인 커뮤니티 주요 기관장들과 마이클 퐁 SBA 서북미지역 총괄책임자와 멜라니 노튼 SBA 시애틀지구 부국장이 참석했다.
박용국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꽤 긴 시간 동안 SBA 측과 논의하고 회의를 거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 많은 한인분들께서 SBA 론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마이클 퐁 전 SBA 서북미지역 총괄책임자는 5월 1일부로 주 상무부 장관으로 승진해서 자리를 옮긴다. 그는 인사말에서 “한인 커뮤니티에서 마련한 이런 자리에서 많은 분들을 뵙게 되어 기쁘다.”라며 “오늘 이런 자리가 SBA가 존재하는 이유다. 비즈니스의 성장을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SBA는 노력한다. 한인분들께서도 정확한 정보를 통해서 필요한 경우 SBA 론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하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멜라니 노튼, 시애틀 지구 부국장은 강연자로 나서 1시간 15분에 걸쳐 SBA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노튼 부국장은 “소상공인에 대한 COVID 구호 금액은 1조 2천억 달러에 달한다.”며”연방 정부가 COVID-19에 대응하기 위해 지출한 3달러 중 1달러가 SBA에 의해 관리되었다.”라고 언급했다.
“급여보조 프로그램(PPP), COVID 경제적 피해 재해 대출(EIDL), 레스토랑 활성화 기금(RRF), 영업 폐쇄 운영자 보조금(SVOG)이 대표적인 COVID 구호 프로그램으로 PPP는 대출금 탕감을 대출 기관에 신청해서 탕감을 받으면 되지만, EIDL은 저금리 대출이기 때문에 대출 포탈에 지불 계좌를 개설한 후 반드시 상환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또한 “EIDL은 종업원 10인 이하 사업체에 제공된 융자로 30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30년 동안 상환하는 프로그램으로 조기 상환할 경우에도 패널티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노튼 부국장은 “소규모 비즈니스 창업이나 성장을 위한 시설 구입, 장비 구입, 물품 구매 혹은 부동산 매입 등에도 SBA 대출이 가능하다.”며”한인 창업자나 사업자들이 적극적으로 SBA 프로그램을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부국장은 리소스 파트너 소규모 비즈니스 개발센터(SBDC)를 소개하며 무료 사업 컨설팅 시작 및 성장, 저비용 교육을 위한 지원 및 시장 연구에 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적극 활용해 볼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부국장은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라며 “SBA는 여러분의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항상 애쓰고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SBA 시애틀 지부 사무소(206-553-7310), 스포케인 지점 사무소(509-353-2800)으로 언제든지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